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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나
기억을 걷는 시간 - 넬
라디오를 들어서 좋은점은 랜덤하게 가끔은 과거의 좋은 노래를 들려준다는 거다. 들으면 아, 이거 좋아했는데 싶은데 직접 찾아서 듣게 되지는 않을수도 있는 곡들을 라디오에서는 그때그때 날씨와 시간, 상황에 맞춰서 틀어준다. 지금 나오는 Bruno Mars 의 24k magic 도 좋다. 몇주째 이어지는 장마에 꿉꿉한 공기를 조금이나마 정화시켜주는 느낌
Art/음악
2020. 7. 28. 10:30
Rocksteady - Remy Shand
비는 오고 배는 아프고 출근 공기는 답답한데 음악앨범 오프닝 첫곡 #이이이이~~하는게좋아서
Art/음악
2020. 7. 22. 11:04
NIRVANA
Nirvana가 열반에 이른 상태라는 뜻인지는 처음 알았다. 평소에 많이 듣는건 아닌데, 좀 상처받았을 때는 쟁알쟁알하는 롹을 듣는게 좋을 때가 있다. Smells Like Teen Spirit Lithium
Art/음악
2020. 7. 16. 15:38
Summer pop
오늘은 서머파티라고 2000년대 초 클럽에서 나왔을 법한 여름 팝들을 줄줄이 들려주는데 재미있었다. Mambo No. 5 는 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이 속옷바람으로 맘보춤을 추던 그 음악이다.
Art/음악
2020. 7. 15. 12:12
Paper Aeroplane / Angus & Julia Stone
머리가 복잡할 때는 심장 박동처럼 반복되는 리듬에 마음이 편해지기도 한다.
Art/음악
2020. 7. 13. 10:59
Le Plus Beau Du Quartier / Carla Bruni
밖에서는 폭탄이 터지고 나는 노래를 듣는다. 오늘의 음악앨범 선곡이 적절해서,
Art/음악
2020. 7. 9. 10:09
Under Pressure
by Queen 시기적절한 노래군. 광고 노래를 잘못들으면 종일 머리속에서 맴돈다는 단점이 있지만 라디오에서 우연히 음악을 만나는 기쁨은 크다.
Art/음악
2020. 7. 2.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