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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나
at Kelvingrov 본문
사과가 썩어서 속상한표정.. 너무 귀엽잖아.
뽈세잔은 언제나 사랑이다.
작품 수가 엄청나고 이런건 아니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친절한 미술관은 처음이다. 그림에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당시 작가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 눈높이를 맞춰주고 구성 재배치나 컬러 선택에 참여도 하게끔 해놨는데 어른이 따라가도 흥미롭다. 나중에 아가랑 오고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