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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나
요가
유행하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사실 나는 유행에 약하다. 다시. 나는 디저트를 뺀 모든 유행에 뒤쳐진다. 옷 같은 경우는 2년 정도 늦고 헤어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서 내 하고싶은 때 하고싶은 대로 한다. 구두는 잡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보고 다니다가 봐둔 것과는 큰 관련없는 구두를 사게되는데 사실 구두를 사는 일 자체가 드문것 같다. 가방은, 유행이 있나..? 디저트만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잡지를 보지 않아도 어느 순간 보면 알아서 찾아가서 먹고있다. 어쨌든 다이어트 만큼이나 유행하는 운동의 종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한테 맞는걸 하면 그게 제일 좋은거다. 이러면서도 막상 귀는 팔랑거려서 주변에서 많이들 받는 피티를 시작해볼까 고민을 했었다. 왠지 내 근육을 프로그래밍해서 요기조..
내 취향
2015. 3. 28.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