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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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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국 체력의 버퍼도 아니고 의지(멘탈)도 아닌 - SSRI로 해결되는 일인걸까.
멘탈은 결국 serotonin (a natual substance that helps maintain mental balance) 인걸까. 내가 부러워했던 그들은 피로를 덜느낄 우직한 몸과 외부의 감각에 예민하지 않은 무던함에 더해 mental balance를 가진 이들이었나보다. Brain 역시 몸과 연결된 장기이기 때문에 health 와 피로도의 영향을 받지만 그와 별개로 balance가 쉽게 깨지고 말고는 무엇일까.
Brain resilience 에 더해 meta emotion, 또 이 하나가 내가 율이에게 키워주고 싶은 무언가가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