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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나
총공 본문
내가 왜 어제 미쳤었나 생각해봤는데 몇가지 개인적인 다른 요소도 있지만 큰건 오전-오후 세션이 미친 문장들을 연타로 봤던게 큰거같다. 오후 건의 충격이 커서 잊고있었는데 오전 건도 웃어 넘기기엔 심각했다. 각기 다른 그룹에서 다른 또라이들이 우연찮게 오전오후로 연타를 날리니 웃다가 허탈하다가 어이가 없다가 기운이 빠진것 같다. 기록으로 남겨 데미지에 대한 사소한 복수를 하고 싶은데 검색될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형태를 고민해보고 있다.
#자근자근씹어주겠음 #항목하나당두시간도거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