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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나
Nouvelle Vague - This is not a love song 본문
쥴리 델피도 그렇고 <8명의 여인들>도 그렇고 나른나긋한 프렌치 보이스로 발칙하거나 당돌한 노래를 부르는게 좋다. 라디오를 듣다가, 요즘에 딱맞는 곡을 만났다. 엊그제는 열몇번인가 들었다. 중독성있는 몽롱한 목소리도, 가사도 좋아. 시크한 앨범 표지도 좋아. 누벨바그로 검색해서 유투브에 관련곡들을 듣다가 쥴리 델피가 피쳐링한 흥미로운 곡도 발견했다.